제일기획, 매 분기 두 자릿수 이익증가 기대-신한금투
입력 : 2019-01-02 08:59:22 수정 : 2019-01-02 08:59:22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일 제일기획(030000)에 대해 올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매 분기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000원은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연결 매출총이익 예상치는 전년대비 5.9% 성장한 1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14.1% 증가한 2058억원으로, 삼성 닷컴서비스를 앞세운 해외 매출총이익은 7% 증가할 것"이라며 "인수합병(M&A) 효과를 배제한 보수적 추정치로, 상저하고 흐름과 함께 3%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홍 연구원은 "배당락 이후 차익 실현과 지난해 4분기 국내 광고에 대한 우려가 최근 주가의 발목을 잡았다"며 "반대로 4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된 1월 말 전후로는 주가가 다시 반등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속되는 수익성 개선과 해외의 견조한 성장세, 높은 배당성향을 근거로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며 "주가는 빠르지 않지만 안정적인 우상향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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