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실적 개선세 지속…목표주가 상향-신한금투
입력 : 2018-11-22 08:58:57 수정 : 2018-11-22 08:58:57
[뉴스토마토 이종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2일 제일기획(030000)에 대해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연결 매출 총이익은 3264억원(전년동기대비 +6.2%), 영업이익은 520억원(+13.6%)을 전망한다"며 "견조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겠다. 해외 매출 총이익은 6.4% 증가한 2256억원이 기대된다. 닷컴서비스를 앞세운 유럽과 북미가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연구원은 "내년 연결 매출 총이익은 1조1000억원(+5.6%), 영업이익 2056억원(+12.7%)을 예상한다. 2018년에 이어 두 자릿수의 이익 증가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추가적인 M&A 효과를 배제한 추정으로 닷컴서비스 관련 인력은 20% 가까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지속되는 수익성 개선세와 중국 포함 전 지역의 고른 성장, 3.5%의 예상 배당수익률을 근거로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며 "2019년에도 매 분기 두 자릿수의 이익 증가가 기대돼 점진적인 주가 상승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 sun126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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