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설정 홈 > 사회 > 전체 단독 '손범규 성추행 의혹' 동석자 "'불필요 신체접촉' 사실…불쾌했다" '성추행 의혹'을 받는 손범규 전 국민의힘 대변인의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직접 목격한 동석자가 "손 전 대변인이 피해자 어깨에 손을 올리고 감싸안는 자세로 노래 부르는 걸 똑똑히 봤다. 너무 불쾌해서 내가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다"고 증언했습니다. 이는 손 전 대변인이 "동석자들이 모두 '부적절한 행위는 없었다'라고 했다"고 주장한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내용입니다. 11일 <뉴스토마토&g... (단독)'특검 조사' 후 숨진 양평 공무원 유서 입수…"거짓진술 강요" (단독)'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5인은 "정동영·전재수·임종성·나경원·김규환" (단독)특검 "'통일교 의혹' 연루 여야 통틀어 5명" 최신기사 (시론)조진웅 논란, 양심의 바닥에 무엇을 쓸까 2025.12.12 06:00 성전 마당 한복판. 한 여자가 끌려와 있다. 사람들은 이미 손에 돌을 쥐었다. 요한복음 8장의 장면이다. 예수는 고개를 숙이고 땅바닥에 뭔가를 쓴다. 그리고 한 문장을 던진다. “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5인…"정동영·전재수·임종성·나경원·김규환"(종합) 2025.12.10 19:03 '통일교 2인자'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이 김건희특검 진술 과정에서 언급한 금품 수수 의혹 정치인 5인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 나경...  '성추행 의혹' 손범규 "동석자 전원 윤리위서 부인"?…알고보니 '윤리위 조사' 없었다 2025.12.09 15:23 성추행 의혹으로 피소된 사실이 알려지자 대변인직에서 물러난 손범규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일부 언론에 "(의혹이 불거졌던 회식 자리의) 동석자들이 당 중앙윤리위원회 조사에서...  서울 내 불법튜닝 5년새 3배 늘었다 2025.12.10 13:52 서울에서 자동차나 이륜차 차체를 무단으로 뜯어고치는 불법튜닝이 최근 5년 동안 3배 넘게 늘어난 걸로 확인됐습니다. 불법튜닝 건수가 급증한 만큼 관련 민원도 갈수록 늘고 있... 정원오 "이 대통령과 같은 '일잘러'…서울시장 출마 곧 결심" 2025.12.10 18:49 내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여당의 유력 후보군으로 떠오르고 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0일 "(이재명 대통령과) 같은 점으로 '일잘러'라는 소문이 있다"며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정 ... 김건희특검 "윤영호, 여야 정치인 5명 '진술'…편파 수사? 강한 유감" 2025.12.11 17:11 김건희특검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여야 정치인 5명에 대한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관련 사건을 특검이 직접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