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설정 홈 > 사회 > 전체 단독 검찰이 '보완수사' 요구한 '강남 안과사건'…환자 280명 '공범 논란' 경찰이 환자 280여명을 보험사기 혐의 공범으로 판단하고 검찰로 송치했는데,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사건을 다시 경찰로 돌려보낸 걸로 확인됐습니다. 문제의 사건은 강남 A안과에서 안구건조증 치료와 피부미용 시술을 묶은 패키지 상품을 결제한 환자 280여명이 병원 안내에 따라 실손보험을 청구했다가 보험사기 혐의 피의자가 된 일입니다. 검찰은 환자들이 보험사기 혐의를 강하게 부... (단독)'손범규 성추행 의혹' 동석자 "'불필요 신체접촉' 사실…불쾌했다" (단독)'특검 조사' 후 숨진 양평 공무원 유서 입수…"거짓진술 강요" (단독)'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5인은 "정동영·전재수·임종성·나경원·김규환" 최신기사  특검 "'통일교 의혹' 연루 여야 통틀어 5명" 2025.12.10 12:54 '통일교 2인자'로 꼽히는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이 금품을 지원했다고 김건희특검에 진술한 정치인은 여야를 통틀어 5명으로 확인됐습니다. 특검 관계자는 10일 "윤 전 본부장의 진... (서초동 파노라마)통일교 의혹 '실기' 뒤엔 '검찰개혁 항명 파동' 2025.12.15 17:46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사건이 특검에서 경찰로 넘어갔습니다. 늑장 이첩이 논란이 됐습니다. 김건희특검은 지난 8월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 민주당 인사들이 통일교 측으...  '성추행 의혹' 손범규 "동석자 전원 윤리위서 부인"?…알고보니 '윤리위 조사' 없었다 2025.12.09 15:23 성추행 의혹으로 피소된 사실이 알려지자 대변인직에서 물러난 손범규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일부 언론에 "(의혹이 불거졌던 회식 자리의) 동석자들이 당 중앙윤리위원회 조사에서... (시론)조진웅 논란, 양심의 바닥에 무엇을 쓸까 2025.12.12 06:00 성전 마당 한복판. 한 여자가 끌려와 있다. 사람들은 이미 손에 돌을 쥐었다. 요한복음 8장의 장면이다. 예수는 고개를 숙이고 땅바닥에 뭔가를 쓴다. 그리고 한 문장을 던진다. “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5인…"정동영·전재수·임종성·나경원·김규환"(종합) 2025.12.10 19:03 '통일교 2인자'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이 김건희특검 진술 과정에서 언급한 금품 수수 의혹 정치인 5인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 나경...  서울 내 불법튜닝 5년새 3배 늘었다 2025.12.10 13:52 서울에서 자동차나 이륜차 차체를 무단으로 뜯어고치는 불법튜닝이 최근 5년 동안 3배 넘게 늘어난 걸로 확인됐습니다. 불법튜닝 건수가 급증한 만큼 관련 민원도 갈수록 늘고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