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DMC리버시티자이 분양 나선다
상암 맞닿은 620가구 아파트…26일 1순위 공급
입력 : 2020-05-21 08:50:24 수정 : 2020-05-21 08:50:24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고양 덕은지구에서 청약 훈풍을 탄 GS건설이 연달아 분양에 나선다. GS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지구 A6블록에서 ‘DMC리버시티자이’를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DMC리버시티자이는 지하 2층~지상 24층, 7개동, 전용면적 84~99㎡ 620가구 규모로 이주대책 대상자 우선 분양을 제외한 53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143가구 △84㎡B 151가구 △84㎡C 162가구 △84㎡D 46가구 △99㎡ 118가구 등이다. 오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DMC리버시티자이는 여러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전력회생형 엘리베이터나 세대 내 주방 절수페달, 고효율 LED조명 등 에너지 절약 시스템이 도입된다. GS건설과 자회사 자이에스앤디가 공동개발한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도 거실과 주방에 기본 제공된다.
 
단지가 들어설 덕은지구는 64만여㎡, 총 9개 블록 4815가구 규모의 택지지구다. 공동주택 부지 7개 블록(주상복합 2개단지 제외) 중 3개 단지 총 1600여 가구가 자이 브랜드 단지로 공급될 예정이다. DMC리버파크자이(4블록)와 DMC리버포레자이(7블록)는 이미 청약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단지가 들어서는 덕은지구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맞닿아 있어 상암의 각종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상암DMC 내 각종 언론·방송사가 위치하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수색역 인근에는 상업시설이 다수 조성돼 있다. 월드컵공원과 한강다목적운동장, 노을공원 등도 인접하다.
 
아울러 단지에서 가양대교를 통해 서울 강서구로 이동할 수 있고 자유로와 올림픽대로, 월드컵로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2월에는 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 양평동을 잇는 왕복 6차선 월드컵대교가 준공 예정이다.
 
덕은지구는 상암DMC와 연계해 약 30만3300㎡ 규모의 미디어밸리 복합타운이 조성된다. 덕은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인근에 수색역세권, 미디어시티 개발사업 등도 예정돼 있다. 향후 약 58만8000평 규모에 6만여명이 종사하는 서부권 미디어 특화산업 벨트가 될 전망이다. DMC리버시티자이는 실물 견본주택 없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만 운영된다. 분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덕은지구는 서울 마포구, 강서구 등과 맞닿은 사실상 서울 생활권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라며 “홈페이지와 다양한 상담 창구를 통해 예비 청약자들이 편리하게 분양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DMC리버시티자이 투시도. 이미지/GS건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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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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