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핀즈, 창조경제박람회서 기술금융 우수기업 선정
입력 : 2014-12-01 10:54:35 수정 : 2014-12-01 10:54:46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스핀즈이노베이션은 2014 창조경제박람회에서 최근 산업은행으로부터 2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공 사례를 높이 평가받아 기술금융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스핀즈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금융위원회가 마련한 기술금융관에 초청돼 제품을 특별 전시하고 사례를 발표했다.
 
행사 첫날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기술금융 특별전시관을 찾아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술금융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벤처 성공신화가 줄을 이어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관계자들을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노형 스핀즈 대표는 "기술력을 가진 많은 중소기업이 대출 기관들의 이해 부족과 매출 이유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창조경제 활성화를 통해 기술금융을 체감할 수 있는 기업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핀즈는 지난 2008년부터 음식물처리기 개발에 착수해 5년간의 R&D 노력으로 세계 최초로 원심분리배출 특허기술을 상용화한 중소기업이다. 국내외 16개의 특허기술을 보유하며 제품 상용화에 성공했지만 생산과 마케팅 비용 부족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9월 산업은행으로부터 기술금융을 통해 20억원을 지원받으며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2014창조경제박람회에서 스핀즈가 전시된 기술금융관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진=스핀즈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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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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