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내가 가장 강력한 '친명'…이간질 말라"
"친청은 없다"…'계파 갈등' 논란 일축
2026-05-19 10:01:06 2026-05-19 10:01:06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당내 지지층 갈등 시각에 대해 "허공에 주먹질하며 이간질하지 말라"고 일축했습니다. 자신을 '친명'(친이재명)이라고 재차 강조하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친명·친청(친정청래) 논란에 선을 그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 및 오찬에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정 대표는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분명히 말한다"며 "내가 가장 강력한 친명"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민주당이 자신에 대한 테러 모의 의혹을 수사 의뢰한 것과 관련해 이를 친명·친청 지지층 갈등으로 본 언론 기사 제목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그는 "친청은 없다"며 "민주당은 다 친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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