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中企 융·복합기술개발사업' 234억 지원
신규과제 83개 189억, 계속과제 21개 44억 규모
입력 : 2011-06-21 11:00:00 수정 : 2011-06-21 11:00:00
[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중소기업청은 '2011년 중소기업 융복합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하는 83개 신규과제를 선정해 189억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중기청은 "최근 기술의 복합화와 신기술과의 융합화로 새로운 가치 창출에 대한 요구는 증가하고 있으나, 국내 융·복합기술 지원정책의 직접적 수혜자는 대부분 대학, 연구소, 대기업"이라고 지적하고, "중소기업이 R&D의 개발주체가 되는 R&D지원정책은 중소기업 융·복합기술개발사업이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03년 '기업협동형기술개발사업'으로 출발해, 지난해까지 총 593개 과제에 762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산-연협력과제(지정공모, 개발기간 최대 2년)의 경우 최대 6억(총사업비의 75%)이 지원되고, 산-산협력 기업제안과제(자유응모, 개발기간 1년)의 경우 최대 2억5천만원(총사업비의 75%)이 지원될 예정이다.
 
중기청은 오는 22일 오후2시 대전정부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지원대상 기관(기업 포함)을 대상으로 협약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문경미 기자 iris0602@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문경미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