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은행 기업·가계대출 연체율 소폭 상승
입력 : 2020-07-13 16:40:13 수정 : 2020-07-13 16:40:13
[뉴스토마토 최홍 기자] 지난 5월말 기준 국내은행 기업·가계대출 연체율이 모두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13일에 발표한 '지난 5월말 기준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은 0.42%로 전월말 대비 0.0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5월 중 신규연체 발생액과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기업대출 연체율은 0.52%로 전월말 대비 0.02%포인트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전월말 대비 0.03%포인트 늘었고, 중소기업대출 연체율도 같은 기간 0.02%포인트 상승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30%로 전월말 대비 0.01%포인트 늘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전월말과 유사했으며, 주담대를 제외한 신용대출 등 가계대출 연체율은 전월말 대비 0.05%포인트 상승했다.
 
금융감독원. 사진/ 뉴시스
 
최홍 기자 g243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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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홍

무릎을 탁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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