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 '미국 데이터센터 인프라 리츠'펀드 출시
입력 : 2020-07-13 15:33:29 수정 : 2020-07-13 15:33:29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KB자산운용은 미국에 상장된 데이터 관련 리츠 지수를 추종하는 'KB미국 데이터센터 인프라리츠 인덱스펀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KB미국 데이터센터 인프라리츠 인덱스펀드'는 리츠 지수인 벤치마크 데이터&인프라스트럭쳐 리얼에스테이트(Benchmark Data&Infrastructure Real Estate) SCTR을 추종하는 상품으로, 주거·상업시설·호텔 등에 투자하는 전통적인 리츠 펀드와 달리 데이터 센터와 테크 인프라 리츠 등 디지털 자산에 투자한다. 해당 지수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9.6%며, 지수 구성종목 외에도 유사한 성장성을 가진 물류센터와 스토리지 리츠에 선별 투자한다. 
 
펀드는 신한금융투자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투자금액 5000만원 한도로 금융소득의 2000만원까지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품은 환헤지를 실시하는 헤지형과 환노출형인 언헤지형으로 출시된다. 이는 납입금액의 1.0%를 선취하는 A형(연보수 1.005%)과 0.5%를 선취하는 A-E형(연보수 0.755%, 온라인전용),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연보수 1.455%)과 C-E형(연보수 0.980%, 온라인전용) 중에 선택 가능하며, 환매수수료는 없다.
 
차동호 KB자산운용 멀티솔루션본부 팀장은 "코로나 19로 언택트 관련 데이터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5G, 클라우드, AI, 사물 인터넷 등의 수요가 늘면서 데이터 트래픽 성장률은 2025년도까지 연 평균 30%이상 성장 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사진/KB자산운용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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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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