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 FM, 6년 연속 청취율 조사 1위
SBS “궁극적으로 청취자들 사랑 때문”
입력 : 2020-02-18 17:05:28 수정 : 2020-02-18 17:05:28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SBS 파워FM이 또다시 청취율 1위를 차지하며 이변을 허용하지 않았다. 1위는 2015 2라운드 이후 6년째로, 청취율 조사가 분기별로 진행되는 걸 고려하면 20라운드 연속이다
 
한국리서치가 진행한 2020 1라운드 라디오 청취율 조사 결과에 따르면 SBS 파워 FM은 청취 점유율 24.7%, 13~59세 타깃 점유율 27.9% 2위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며 넘사벽의 지위를 굳건히 했다. 이는 지난 분기 채널 청취 점유율 24.6%, 13~59세 타깃 점유율 27.7%보다 각각 0.1%, 0.2%가 상승한 수치다.
 
막강 게스트, 청취자들과의 적극적인 교감이 최고로 꼽히는두시 탈출 컬투쇼, 현란한 애드립과 충만한 에너지로 사랑받는김영철의 파워FM’, 이보다 더 활기찰 수 없다를 자랑하는붐붐파워’, 그리고 편안하고 따뜻한 귀가/퇴근길을 책임지는박소현의 러브게임 Top 7 안에 포진하며 청취자들의 변함 없는 관심과 사랑에 보답했다. 또한 부드러운 목소리로 귀를 촉촉히 적시는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와 톡톡 튀는 매력의최화정의 파워타임역시 TOP 20안에 포함되었다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라디오 청취율 2020 1라운드 조사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 13~69세 라디오 청취자 3,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 7~20 2주간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1.8%, 신뢰구간은 95%p.
 
이에 SBS 측은 뉴스토마토에 궁극적으로 청취자들이 많이 사랑해주셨기 때문이라고 청취율 1위의 공을 청취자들에게 돌렸다.
 
이어 “’컬투쇼뿐 아니라 김영철의 파워FM’, ‘붐붐파워역시 채널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성장해서 오래된 프로그램들과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조화를 이루며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청취율 1위를 할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
 
무엇보다 SBS 측은 청취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웃음과 참신함을 프로그램에 녹이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러한 부분이 청취자들이 좋게 평가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SBS 파워FM 사진/SBS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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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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