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내년 실적 개선 기대…목표가 하향-IBK투자
입력 : 2019-11-21 08:44:24 수정 : 2019-11-21 08:44:24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IBK투자증권은 21일 현대로템(064350)의 실적이 내년에는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만3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하향했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들어 매출액은 회복세지만 철도 부문에서 일부 프로젝트 설계변경에 따른 추가 원가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돼 3분기에도 적자를 지속했다"며 "내년 설계변경 비용 이슈에서 벗어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설계변경이 반영된 전동차가 선적 과정에 있다는 점을 설계 변경 이슈 해소 전망의 근거로 들었다.
 
이달 초 106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영구채)을 발행해 3년 연속 적자로 상승한 부채비율이 낮아질 것이라고도 설명했다. 3분기 말 현재 부채비율은 332%다.
 
현대로템이 수주한 호주 시드니 2층 전동차 조감도. 사진/현대로템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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