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 기업인 등 97명, 내일 방북
입력 : 2018-11-14 20:54:42 수정 : 2018-11-14 20:54:47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재외 한인상공인 등 97명이 15일 평양을 방문한다.
 
통일부에 따르면 재외 한인상공인 80명과 실무진 등은 오는 15~18일 방북해 ‘2018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해외동포 기업인 평양대회’에 참가한다.
 
재외동포 상공인·경제인 모임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소속인 이들은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및 민족경제협력연합회 초청으로 방북한다. 이들은 방북 기간 중 포럼 등을 통해 북측과의 민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회 측은 북측으로부터 초청장을 받은 후 통일부에 방북을 신청했다. 이들은 당초 10월에 방북하려 했지만 방북 허가가 나지 않으면서 늦어졌다.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통일부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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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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