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행사장으로 간 삼성 'LED 홈시네마'
포르쉐익스피리언스에 초대형 사이니지 'LED 포 홈' 전시
입력 : 2018-10-14 12:26:03 수정 : 2018-10-14 12:26:03
[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삼성전자가 고성능 스포츠카 행사장에서 프리미엄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홈 시네마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17일까지 말레이시아 세팡 국제 자동차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포르쉐 익스피리언스' 에서 홈 시네마 시장을 겨냥한 109형 초대형 LED 사이니지 'LED 포 홈(LED for Home)' IF P1.2 시리즈를 전시한다고 14알 밝혔다.
 
'포르쉐 익스피리언스' 행사에 전시된 삼성전자의 109형 초대형 LED 사이니지 'IF P1.2'.사진/삼성전자

'LED 포 홈'은 지난 9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영상기기 전시회 'CEDIA 2018'에서 공개된 제품으로 당시 업계 관계자들과 AV전문매체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IF P1.2시리즈는 픽셀 간격 1.2㎜ 수준의 미세 피치 LED 기술이 적용된 실내형 고급 사이니지다.
 
이 제품은 베젤이 없는 모듈러 방식의 LED 디스플레이로 109형(풀HD)과 219형(UHD) 크기로도 초대형화가 가능하며, 화면 사이즈와 해상도를 고객이 취향에 맞게 주문할 수 있는 프리미엄 홈 시네마 전문 솔루션이다.
 
특히 선명한 화질로 고급 주택, 별장, 고급 리조트 등에서 개인을 위한 소규모 극장 시스템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

삼성전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열린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 공간에 'LED 포 홈'을 설치해 시승 참가자 전원에게 초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사전 주행 브리핑 교육을 지원하고 프리미엄 홈 시네마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실제 차량에 탑승하지 않아도 차량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숙지하고 동일한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참가자들이 'LED 포 홈'이 제공하는 초대형 화면과 생생한 화질에 큰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 행사에는 디지털 플립차트 '삼성 플립', 65형 스마트 사이니지, 49형 커브드 모니터 등도 함께 전시돼 행사 참가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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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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