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혁신추진위 출범…"사회적 가치 강화할 것"
위원회, 시민단체·금융업계·학계 등으로 구성
입력 : 2018-07-13 14:34:05 수정 : 2018-07-13 14:34:05
[뉴스토마토 최홍 기자] 예금보험공사가 혁신추진위원 출범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강화한다.
 
13일 예보는 혁신추진총괄기구인 '혁신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시민사회, 업계전문가 등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시민단체 전문가 2명, 금융업권 전문가 2명, 학계 1명 등 총 5명의 외부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혁신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방향을 제시하며 예보의 사회적 가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위원회는 제1차 혁신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참여·혁신으로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예보' 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이어 일자리 창출 및 동반성장을 추진하고 일반 국민참여 확대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혁신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예보 관계자는 "혁신지원조직인 혁신추진단과 예보 국민참여단 운영을 통해 혁신업무에 대한 의견을 지속 수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개선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광화문 소재 예금보험공사 본사. 사진/예금보험공사
 
최홍 기자 g243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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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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