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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다스 전·현직 임직원 자택 등 압수수색
2018-01-20 18:10:12 2018-01-20 18:13:41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다스 실소유주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20일 다스 전현직 임직원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신봉수)는 이날 "다스 실소유주 확인 등을 위해 전현직 임직원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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