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이백훈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3-27 18:01:34 ㅣ 2015-03-27 18:01:34 [뉴스토마토 이충희기자] 현대상선(011200)은 27일 기존 이석동·이백훈 각자 대표 체제에서 이백훈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이석동 대표는 사내이사 임기 만료에 따라 퇴임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진해운·현대상선, 5년만에 비수기 극복..1분기 '웃다' (11시시황)증권업종, 2180선..3년래 최고 한진해운·현대상선, 극동~남미 신규 컨테이너 노선 개설 이백훈 현대상선 대표 "올해 턴어라운드 달성" 이충희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단독)중대재해 검찰송치 세아베스틸 김철희 대표, 연임 성공 K-OTC 저평가주 넘치는데…시장은 ‘외면’ 버팀목전세대출 받으려면 은행 뺑뺑이…청년들 '한숨' '국무총리설' 박영선 "한국 미래 생각하면 협치 긴요" 이 시간 주요뉴스 롯데웰푸드, 초콜릿류 제품 가격 인상…"코코아값 폭등 영향" 조국혁신당, 당대표 비서실장에 차규근…조직개편 속도 홍익표 "정부·여당, 추경 편성에 적극 협력해야" '국무총리설' 박영선 "한국 미래 생각하면 협치 긴요"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