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오뚜기(007310)는 지난 22일 키자니아 서울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공동 CSR 행사로 오뚜기 봉사단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은평구 소망의 집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초청해 즐거운 직접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나눔 행사는 소망의 집 지역아동센터의 한 부모 및 조손 가정,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키자니아 내 '오뚜기 쿠킹스쿨','오뚜기 라면연구센터'를 비롯한 90여가지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방문 어린이들이 특별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보호자들은 요리사, 승무원, 소방관, 경찰, 의사 등 어린이들이 평소 꿈꾸어 오던 직업들을 실제와 같은 환경안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즐겁고 재미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오뚜기 쿠킹스쿨', '오뚜기 라면연구 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직업관과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오뚜기와 키자니아 서울은 소외된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CSR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3년 11월에 오픈한 '오뚜기 쿠킹스쿨'은 어린이들이 아기자기한 오뚜기앞치마를 입고 직접 오뚜기 제품과 다양한 식재료를 접할 수 있는 흥미롭고 유익한 유리수업 형태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체험 후에는 자신이 직접 만든 요리와 함께, 레시피 카드, 쿠킹 마스터 인증서를 제공해 어린이들에게 자부심과 꿈을 심어주고 있다.
한편 오뚜기는 현재, 키자니아 서울에 '오뚜기 라면연구센터'와 '오뚜기 쿠킹 스쿨' 등 2개의 체험 시설을 운영중이다.
특히, 지난 2011년에 키자니아 서울에 오픈한 '오뚜기 라면연구센터'는 하루 평균 120명, 연간 4만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할 정도로 키자니아 서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손꼽히고 있다.
◇오뚜기는 지난 22일 키자니아 서울과 함께 은평구 소망의 집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초청해 직업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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