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무배당 더블플러스 정기보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특정 기간에 사망보험금을 2배로 보장하는 ‘무배당 더블플러스 정기보험’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설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무배당 더블플러스 정기보험’의 특징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고객들이 선호하는 보장 집중기간과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는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25일까지 약 한 달간 BNP파리바카디프생명 홈페이지(www.cardif.co.kr)를 통해 진행되며, 설문 응답자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집중기간 선택 이유를 답변한 고객 중 5명에게는 외식상품권이 증정된다. 또한 이벤트 참여 후에 ‘무배당 더블플러스 정기보험’에 가입하면 선착순 20명에게 백화점상품권도 증정된다.
‘무배당 더블플러스 정기보험’은 한창 생활비를 부담하고 목적자금을 마련해야 할 시기에 사망하게 될 경우 남은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보장 집중기간을 설정할 수 있는 상품으로, 집중기간에는 다른 기간 대비 2배의 사망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집중기간은 5년부터 25년까지 5년 단위로 보험기간 이내에서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 CMO(최고 마케팅 책임자) 이병욱 상무는 “이 상품은 경제 활동기, 자녀나이 등을 고려해 보장 집중기간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보장 집중기간의 필요성과 본 상품의 장점을 알고 활용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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