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생명, '더세이프 신용보험' 출시
2013-06-03 09:41:34 2013-06-03 09:44:42
[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자동차 할부 계약 고객에게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할부금을 대신 갚아주는 (무)더세이프 신용보험 (‘스마트 신용보장프로그램’) 을 알씨아이인슈어런스서비스코리아와 제휴해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르노캐피탈을 통해 르노삼성자동차를 할부로 구입하는 고객은 (무)더세이프 신용보험 (‘스마트 신용보장프로그램’)을 가입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가입 후 자동차 할부 계약 기간동안 고객이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했을 경우(사망 고도장해 암진단)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고객을 위해 할부금 잔액을 대신 상환해준다.
 
특히, 최근 30-40대 암발병률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하여 자동차 할부 신용 보장 프로그램 중 국내 최초로 보장 범위를 사망에서 암 진단까지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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