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원산지관리 서비스, 중소기업에 1년간 무상 제공
입력 : 2012-04-16 12:00:00 수정 : 2012-04-16 12:00:00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한국무역협회는 FTA원산지관리시스템(FTA Korea) 서비스를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제공되었던 본 서비스는 당초 이용건수에 따른 차등 요금제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었으나, 중견·중소기업의 FTA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가입 후 1년간 무상제공하기로 했다.
 
이는 국가전자무역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인터넷기반의 원산지관리 서비스로, 기업이 별도의 전산 시스템 구축 없이도 규정에 따른 원산지 판정은 물론 증명서 발급과 사후 검증에 대비한 자료보관 등이 가능하다.
 
안현호 무협 부회장은 "현재 207개 중소기업이 가입하였으며, 가입자는 최대 연 100만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무협은 오는 17일부터 약 한달동안  'FTA Korea' 전국순회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김희주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