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양균 기자] 페니트리움바이오가 다음 달 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류마티스 학회 ‘EULAR 2026’에 참가합니다. 회사는 독자 부스를 운영하며, ‘페니트리움’의 성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페니트리움바이오가 영국 학회에 참석한다. (사진=페니트리움바이오)
영국 뉴캐슬대학의 존 아이작스 교수가 페니트리움바이오의 파트너로서 전 일정을 함께하며 글로벌 임상 전략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최근 뉴캐슬대와 전략적 자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아이작스 교수는 전 EULAR 과학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아이작스 교수는 “질환 미세환경을 조절하는 페니트리움의 'Seed & Soil' 접근법은 기존 치료제에 내성을 보이는 환자들에게 희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원동 회장도 “아이작스 교수팀과 협력해 임상 설계의 완성도를 높이고 데이터를 확보할 것”이라며 “자가면역질환으로의 적응증 확장도 공식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양균 기자 ky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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