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실, 긴급회의…"북한 도발 안보리 결의 위반"
북, 탄도미사일 발사에…"즉각 중단 촉구"
2026-01-27 21:33:25 2026-01-27 21:33:25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국가안보실이 27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하에 극초음속미사일 발사훈련을 진행했다고 5일 보도했다. (조선중앙TV 캡처, 뉴시스 사진)
 
안보실은 이날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회의를 열고 상황 분석을 비롯해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에 대비 태세 유지에 필요한 사항들을 이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앞서 합참은 이날 오후 3시50분께 북한이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지난 4일 이후 23일 만입니다.
 
회의 참석자들은 북한의 이번 발사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규정하고,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상황과 우리의 조치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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