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LLM 기반 생성형AI 솔루션 LOOP 출시
2024-04-22 14:54:57 2024-04-22 14:54:57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잡코리아가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자체 생성형 AI 솔루션 'LOOP'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자체 생성형 AI를 통해 정교한 매칭 기술로 인재와 기업을 연결시키겠다는 취지입니다.
 
이날 잡코리아는 LOOP 출시와 함께 새로운 로고도 공개했습니다. 잡코리아 브랜드 컬러와 같은 블루를 시그니처 컬러로 사용해 기존 브랜드 가치에 일관성을 더했고, '무수한 데이터와 정보의 바다 속을 유영한다'는 의미로 파동형태의 그래픽을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잡코리아는 지속적인 기술혁신으로 지난해부터 AI를 활용한 인재 매칭 서비스 '원픽', 자사 데이터 기반 커리어설계 서비스 '커리어첵첵' 등 다수의 서비스를 개발·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쌓은 관련 노하우를 이번 잡코리아 LOOP에 적용했습니다.
 
LOOP는 HR 업계 최초로 한국어 구인구직 LLM을 상용화해 이력서, 구인공고 등 HR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더욱 정확하고 빠른 결과 산출이 가능합니다. 또 HR 도메인에 특화된 기능 위주로 개발돼 고객 서비스 활용에 최적화된 결과를 제공합니다. LOOP는 기존 인재 추천 및 검색 서비스와 연계한 생성형 AI 서비스에 우선 적용됩니다.
 
임지홍 잡코리아 데이터AI본부 상무는 "LOOP는 잡코리아의 AI 기술 노하우가 집약된 HR업계 최초 LLM AI 솔루션으로 오랜 시간 개발해 출시한 만큼,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향후에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AI 솔루션과 결합해 다양한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매출 상승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자체 생성형 AI 솔루션 'LOOP'. (이미지=잡코리아)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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