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퍼플, 단기차입금 40억 상환
BW 110억 등 총 178억 부채 상환..재무구조 개선
2010-04-06 14:46: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네오퍼플(028090)은 최근 진행한 유상증자와 자회사인 명화네트 매각 대금 등을 재원으로 단기차입금 40억원을 상환하고, 2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BW) 110억을 만기 전 취득한다고 6일 공시했다.
 
이로써 네오퍼플은 차입관련 부채만 178억을 상환함으로써 지난해 말 기준 612%에 달했던 부채비율을 228%로 낮췄다.
 
네오퍼플은 "1회차 잔존 사채상환이 예정되어 있고, 1분기 결산이 끝나면 차입 관련 부채 외의 부채 감소와 순이익 증가에 따른 자본 증가도 발생할 수 있어 실제 부채비율은 더 낮아 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한태우 네오퍼플 대표는 "식음료 원재료 사업 등 기존 주력 사업은 여전히 높은 수익성을 가지고 있는데다 바이오가스 등 신규 사업도 올해 안에는 매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 대표는 이어 "이를 통해 확보한 현금으로 차입금 상환, 자기자본 확충 등 재무구조 개선에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올해 반기 말까지 부채비율을 100%대로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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