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퍼플, 실권주 일반공모 결과 174.5대1
2010-04-02 11:04:2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네오퍼플(028090)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실권주 약 536만주에 대한 일반공모 청약을 실시한 결과 경쟁률 174.5대1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청약에는 5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네오퍼플은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이번 유상증자에 대한 구주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총 모집주식수 1500만주 중 964만주가 몰려 약 64.27%의 청약률을 기록한 바 있다.
 
네오퍼플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바이오가스, 카사바 사업 등 신규 사업 투자에 탄력을 줄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한태우 네오퍼플 대표는 "실권주가 발생할 경우 대표주관사가 40억원 한도 내에서 인수할 예정이어서 유상증자 실패에 대한 우려는 적었다"고 설명했다.
 
한 대표는 이어 "이번 유증에서 투자자들은 현재 회사의 가치에 비해 발행가액이 지나치게 낮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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