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네오퍼플(028090)은 한국야쿠르트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에 들어가는 36억원 규모의 매실농축액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네오퍼플은 내년 2월28일까지 약 1년간 36억3000만원 규모의 매실 농축액을 한국야쿠르트에 공급하게 된다.
네오퍼플에 따르면 지난 2001년 제품 출시와 함께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에 들어가는 매실농축액과 면역 난황, 차조기 농축액, 윌 캡을 한국야쿠르트에 공급해오고 있다.
한태우 네오퍼플 대표는 "우량 거래선과의 관계가 양호하기 때문에 주력 사업에서는 지속적으로 성과가 나오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신제품 개발 등을 통해 안정적인 주력 사업을 유지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