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퍼플, 2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 소각 결정
"주주가치 제고 방안 계속 마련할 것"
2010-03-04 14:15:2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혜승기자] 식음료 특수 원재료 전문 기업 네오퍼플(028090)이 주가관리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네오퍼플은 1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물량 중 아직까지 행사되지 않은 2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 144만주 전량을 매입 소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네오퍼플의 1회차 신주인수권 물량은 전량 소진됐으며, 2회차 물량만 일부 남아있으나 신주인수권 보유자들과 추가 매입소각을 위한 협의 중에 있다.
 
한태우 네오퍼플 대표는 "코스닥 상장 후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신주인수권 행사로 인한 주식가치 희석화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매입 소각하고 신주인수권부 사채도 조기 상환하고 있다"며 "주력사업 강화와 함께 지속적인 주주가치 제고 방안 마련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서혜승 기자 haro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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