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QM5 판매개시.."성능은 'UP', 가격은 제자리!"
4일부터 전국 195개 지점에 시승차량 운영
입력 : 2011-07-01 10:17:35 수정 : 2011-07-01 10:26:10
[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일 뉴 QM5 판매 가격을 확정하고 전국 195개 지점에서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뉴 QM5는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가졌던 보도발표회와 VIP시승회에서 처음 소개됐다.
 
이번 뉴 QM5는 도시적 감각의 디자인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한층 정제된 느낌의 디자인으로 탈바꿈 했으며, 성능 역시 최신 2.0 dCi 엔진에 튜닝작업을 거쳐 2.0디젤(2WD) 모델 기준으로 15.1km/ℓ(기존 13.8km/ℓ 2등급)의 연비를 확보했다.
 
또 173마력의 출력과 36.7kg.m의 토크를 발휘한다.
 
이날 르노삼성에 따르면 뉴 QM5의 기존모델대비 가격 인상폭을 트림별로 10만~65만원으로 정했다.
 
▲ 디젤 2.0(2WD)는 2625만~3040만원 ▲ 디젤 2.0(4WD) 2800만~3215만원 ▲ 가솔린 2.5(2WD) 2385만~2800만원으로 결정됐다.
 
프레데릭 아르또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은 "NEW QM5는 고객의 니즈를 충분히 반영하여 상품력 및 가격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라며 "치열한 국내 SUV시장에서 고객들의 높은 기대수준에 맞춰 더 많은 만족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4일부터 전국 지점에서 시승차를 6개월간 운영할 방침이다. 또 뉴 QM5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중이다.
 
뉴스토마토 윤성수 기자 yss01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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