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12년형 싼타페 여름 소비자 유혹
고객 선호 편의사양 대거 확대 적용
입력 : 2011-07-01 08:43:19 수정 : 2011-07-01 08:43:44
[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대표적인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싼타페가 2012년형 모델로 더욱 원숙해진 스타일을 선보였다.
 
현대자동차는 7월1일부터 SUV시장에서 기존의 우위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내·외장 디자인을 개선하고 소비자 선호 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한 '2012년형 싼타페 더 스타일'을 출시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12년형 싼타페는 기존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고품격 스타일에 신규 디자인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키드 플레이트, 신규 칼라의 헤드램프 포지셔닝 램프 등을 변경 적용했으며, 18인치 전면 가공 알루미늄 휠과 블랙 하이그로시의 루프랙을 적용해 디자인을 더욱 향상시켰다.
 
내부는 센터페시아, 도어트림 등 주요 부위에 신규 우드그레인을 적용하고, 스웨이드 가죽 시트에 동급 최초로 음이온 코팅 가죽을 적용하는 등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 고려했다.
 
2012년형 싼타페는 소비자 선호 사양인 ▲ 운전석 통풍시트 ▲ 겨울철 시동 초기 안락감 제공을 위한 열선 스티어링 휠 ▲ 오토케어, USB 동영상 재생 가능 네비게이션 등을 새롭게 적용했다.
 
또 가죽시트와 리모콘 아웃사이더 미러 폴딩 기능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간단한 버튼 조작으로 시동을 켜거나 끌 수 있는 버튼시동 & 스마트키와 수동식 텔레스코픽 등 소비자 선호 사양들을 싼타페 주력 트림인 'MLX 럭셔리' 이상 전 모델에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
 
 
현대차(005380)는 고급 편의사양 적용에도 가격인상을 최소화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면서도 구매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격인하 효과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싼타페 판매 확대와 SUV리딩 브랜드 이미지의 확립을 위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쳐 절정의 인기를 구가중인 톱스타 차승원을 광고모델로 선정했다.
 
특히, 싼타페와 톱스타 차승원이 일순간이 아닌 오랜 시간동안 완성된 내공과 스타일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지니고 있는 만큼 TV광고 뿐만 아니라 극장광고, 프로모션 등 차승원을 활용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차는 2012년형 싼타페 출시를 기념, 스타일리쉬 SUV 이미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체험 마케팅을 전개해 소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싼타페 견적 고객 중 응모자 40가족을 추첨해 3박 4일동안 싼타페 차량을 렌탈해주는 '써머 베케이션 렌탈 이벤트'와, 패밀리카 용도로 사용되는 중형 SUV 소비자 특성에 맞춰 가족사진과 2012년형 싼타페 사진이 첨부된 '가족 사랑 달력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8월1일부터 12일까지 전라남도 장성 한마음 자연학교에서 실시하는 '2011쏘나타 하이브리드와 함께하는 여름환경학교'에 2012년형 싼타페의 시승차를 운영해 고객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단순히 유행을 쫓기보다는 오랜 시간에 걸쳐 하나의 스타일을 완성한 2012년형 싼타페가 휴가철 SUV 성수기를 맞아 합리적인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면서 최강 SUV로의 명성을 굳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2년형 싼타페 더 스타일'의 판매 가격은 ▲ 디젤 e-VGT R2.0 2WD모델이 2705만원~3343만원, ▲ 디젤 e-VGT R2.2 2WD모델이 3146만원~3563만원, ▲ 디젤 e-VGT R2.2 4WD이 3133~3471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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