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우호적인 제도 덕에 수익성 개선세 지속 -한화證
입력 : 2011-07-01 08:28:56 수정 : 2011-07-01 08:29:22
[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한화증권은 1일 현대해상(001450)이 사전견적제도의 시행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락이 더욱 커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9300원으로 상향했다.
 
박석현 한화증권 연구원은 “전년의 보험료 인상효과, 고유가 효과, 자기부담금 정률제 시행 등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개선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6월부터 사전견적제도가 시행됨에따라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하락이 더욱 커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사전견적제도는 정비업체가 차를 수리할 때 손해보험사에게 정비내역을 사전에 제공하도록 의무화 하는 제도로, 이 제도가 정착될 경우 과잉정비의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손해율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또 “4월부터 시작된 자동차보험 판매비 제한제도가 판매비의 감소를 가져오고 있어 사업비율도 지속적인 안정세를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며 “장기보험의 신계약이 올해 들어 다시 성장세로 전환되는 가운데 보장성 신계약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장기보험의 수익성 하락에 대한 우려도 축소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뉴스토마토 강은혜 기자 hanle120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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