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노태우 전 대통령 조문 후 미국 출장
노 전 대통령 빈소 내일 오전께 마련될 전망
입력 : 2021-10-26 18:14:00 수정 : 2021-10-26 18:58:44
[뉴스토마토 백주아 기자] 노태우 전 대통령이 별세한 가운데 최태원 SK(034730)그룹 회장이 미국 출장길에 나서기 전 빈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26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내일 노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 후 미국 출장길에 오를 예정이다. 노 전 대통령 빈소가 아직 마련되지 않은 만큼 이날 조문이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 8월 11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총리-경제단체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노 전 대통령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질 예정이다. 다만 현재 비어 있는 빈소가 없어 내일 오전에서야 차려질 것으로 전해졌다.
 
최 회장은 노 전 대통령의 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지난 1988년 결혼했다. 이후 2015년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 의사를 밝힌 뒤 이혼에 합의하고 재산 분할 소송을 진행 중이다.
 
백주아 기자 clockwor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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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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