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고도, 1인 마켓 '샵바이' 일본 출시
입력 : 2020-09-16 10:51:34 수정 : 2020-09-16 10:51:34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NHN고도 재팬은 일본시장 공략을 시작할 첫 서비스로 SNS 인플루언서 1인 마켓, 소상공인 맞춤 쇼핑몰솔루션 '샵바이 재팬'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샵바이 재팬은 초기비용이나 월 고정비용 없이 쉽게 인터넷 쇼핑몰을 구축할 수 있고 다양한 전용 디자인 템플릿으로 쉽게 쇼핑몰의 디자인이 가능하며 모바일 등 디바이스와 관계없이 최적화된 반응형 사이트를 제공하는 등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샵바이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일본 현지 결제대행회사 'SB 페이먼트 서비스'와의 제휴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결제 편의성을 확대했으며, 쇼핑몰 초기 창업자,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자 하는 기존 쇼핑몰 운영자를 지원하는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NHN고도 측은 "샵바이 재팬 출시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며 "지속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글로벌 이커머스를 강화해 고객사들의 글로벌 진출 기회를 마련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NHN고도는 2019년 3월 국내에 1인 마켓 솔루션의 필요성이 대두되던 시점에 샵바이를 출시해 약 3개월 만에 1만 상점을 돌파했다. 간단한 가입절차만 거치면 별도의 가입비나 운영비 지출 없이 상품 1개만으로도 쇼핑몰을 바로 개설할 수 있다.
  
한편 일본은 총 소비지출액에서 전자상거래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6.76%로 한국(21.4%)에 비해 현저히 낮지만,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한국 시장의 2배 규모인 약 19조3609억엔(216조5284억원)을 기록할 만큼 성장 기회가 많은 시장이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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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중기 가전 등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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