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자동주문 서비스 오픈
"가격변동 따른 리스크 관리…수익 지키고 손실 최소화"
입력 : 2020-10-26 06:00:00 수정 : 2020-10-26 06:00:00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이용자들이 더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자동주문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PC버전으로 먼저 선보이는 자동주문 서비스는 설정한 특정 가격(감시가격)에 도달할 때 매수·매도 주문이 자동으로 실행되는 기능이다.
 
자동주문 사용시 설정되는 주문가격은 감시가격에 도달 했을 때 실행되는 주문가를 뜻한다. 잠재적으로 더 나은 가격에 매수와 매도가 가능해 수익을 지키고 투자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 없어 편리하다.
 
가령 현재가 100만원의 가상자산이 95만원 이하로 하락할 때 90만원까지 매도하고 싶다면 감시가격을 95만원, 주문가격을 90만원으로 설정하면 된다. 코인 가격이 95만원에 도달할 경우 자동으로 주문가인 90만원에 매도 주문이 실행되고 반대로 매수 역시 가능하다.
 
주문 방식은 기존 주문과 동일하다. 코인 거래 주문 창에서 주문 유형을 자동 설정으로 변경하면 된다. 다만 '매도 자동주문' 사용시 감시가격은 현재가보다 낮게, '매수 자동주문'은 현재가보다 높아야 한다. 감시가격을 설정한 감시 중 상태의 주문은 최대 25개까지 등록할 수 있다.
 
자동주문 서비스는 추후 모바일 앱에도 적용 예정이다. 빗썸은 최근 거래 전용 '빗썸 트레이더 앱'을 출시하는 등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사진/빗썸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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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중기 가전 등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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