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팀 "한동훈 수사 비협조…공범 적시 못했다"(속보)
입력 : 2020-08-05 10:15:38 수정 : 2020-08-05 10:17:45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검언유착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 수사팀이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에 대한 공소장에서 핵심 관련자로 지목된 한동훈 검사장을 공범으로 적시하지 않았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정진웅)는 5일 이같이 밝히고 "한 검사장의 휴대폰에 대해 법원의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았으나, 본인이 비밀번호를 함구하는 등 비협조로 포렌식에 착수하지 못해 현재까지 수사가 장기화되고 있으며, 1회 피의자 조사도 종료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수사팀 관계자는 "추가 수사를 통해 한 검사장의 본건 범행 공모 여부 등을 명확히 규명한 후 사건처리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청사. 사진/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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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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