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15번째 '사회책임보고서' 발간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ESG 테이블 제작…주요 활동 테마 리포트로 구성
입력 : 2020-07-13 15:55:14 수정 : 2020-07-13 15:55:14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신한지주가 13일 신한금융의 사회책임경영 활동 및 성과를 담은 '2019 신한금융그룹 사회책임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올해 15번째 발간을 맞는 '2019 신한금융그룹 사회책임보고서'는 △책임있는 성장 △사회적 동반관계 형성 △미래를 향한 투자라는 3대 지향점을 기반으로 이해관계자들의 중장기적 가치를 높이겠다는 목적으로 발간됐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기후변화대응원칙을 비롯해 사회적가치 측정 모델 개발, 지속가능경영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 신한금융그룹의 국내 최초 활동을 위주로 작성해 차별화된 전략을 나타냈다는 게 신한지주 측의 설명이다.
 
또 신한지주는 핵심 컨텐츠를 사회책임경영의 주요 요소인 환경, 사회, 지배구조라는 3가지의 테마로 분류해 ESG 테이블(Table)을 제작했다. 이에 맞춰 그룹의 사회책임경영 활동들을 각 항목별로 구성해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최근에 강조되고 있는 코로나19 관련 그룹의 대응방안 및 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테스크포스(TCFD), 지속가능성 회계기준위원회(SASB)에 대해서도 설명을 더했다.
 
조용병 신한지주 회장은"친환경, 상생, 신뢰 세 가지 방향으로 그룹의 사회책임경영을 추진하겠다"면서 "차별화 된 방식의 사회책임경영을 통해 고객과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에 앞장 서서 지원하는 '일류 신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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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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