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주택업체 내달 전국 7000여가구 분양
5월보다 36% 감소…경기 2228가구, 대구 1977가구 등
입력 : 2020-05-29 14:00:37 수정 : 2020-05-29 14:00:37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중견주택업체들이 내달 전국에서 7000여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다음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5개사가 전국 16개 사업장에서 총 7138가구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월 1만1163가구에서 4025가구가 감소한 수준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 시 1789감소했다.
 
내달 분양 물량 중 수도권은 2745가구로, 서울 물량은 없고 경기와 인천이 각각 2228가구, 517가구다. 
 
수도권 이외 지역은 4393가구다. 이중 대구가 1977가구로 가장 많고 강원 568가구, 울산 445가구, 전북 386가구, 대전 358가구 등이다. 세종과 전남, 경상도, 제주는 예정 물량이 없다.
 
국내 아파트 모습. 사진/뉴시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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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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