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라임사태 분쟁조정’ 현장조사 착수
라임자산운용·신한금융투자 대상
입력 : 2020-04-09 09:35:26 수정 : 2020-04-09 09:35:26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금융감독원이 9일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분쟁 조정을 위한 합동 현장 조사에 착수한다. 라임자산운용과 신한금융투자 등이 조사 대상이다.
 
당초 금감원은 지난달 현장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정이 한 달 가량 지연됐다. 
 
우선 금감원은 이날 라임자산운용과 신한금융투자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 환매가 연기된 라임자산운용의 모펀드 중 하나인 무역금융펀드(플로투TF-1)호와 관련해 불완전 판매 등에 대한 분쟁 조정을 목적으로 현장 조사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오는 20일 이후에는 판매사인 은행과 증권사를 차례로 조사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현장조사 및 법률자문을 통해 상반기 안에 불완전판매와 관련된 분쟁 조정을 마치겠다는 계획이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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