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제네바 군축회의 참석 위해 출국…"한반도 비핵화 노력 설명"
25일 한·독 외교장관회담, 26일 한·영 외교장관회담 예정
입력 : 2020-02-22 16:08:49 수정 : 2020-02-22 16:08:49
[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43차 유엔 인권이사회와 제네바 군축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한다.
 
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권은 24일(현지시간) 유엔인권이사회와 제네바 군축회의에 참석하고, 25일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제2차 군축·핵비확산금지조약 관련 스톡홀름 이니셔티브 장관 회의와 한·독 외교장관회담에 참석한다. 또 26일 영국 런던에서 한·영 외교장관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강 장권은 인권이사회에 참석해 2020~2022년 임기 인권이사국으로서 우리 정부의 인권 관련 관심사항에 대해 언급할 계획이다. 또 독일에서 열리는 군축회의에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한다.
 
베를린 장관급 회의에선 주요 비핵보유국들과 핵군축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독 및 한·영 외교장관회담을 통해 양국관계, 실질협력, 한반도 정세, 금년 6월 서울 개최 P4G정상회의 등에 대해 협의한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2일 유엔 인권이사회와 제네바 군축회의 등의 참석을 위해 스위스 제네바로 향한다. 사진/뉴시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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