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웅진코웨이 인수 시 실적 변동성 축소-하이투자
입력 : 2019-10-15 08:51:17 수정 : 2019-10-15 08:51:17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15일 넷마블이 웅진코웨이를 인수하면 실적 변동성을 축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5000원은 유지했다.
 
사진/넷마블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게임사업은 흥행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크지만 웅진코웨이 사업은 구독형 수익 모델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기 때문에 실적 변동성을 축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웅진코웨이 코디가 고객에게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웅진코웨이
 
이어 "글로벌 게임 업체들은 게임 시장 성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이종 산업 인수로 매출을 다각화하는 추세"라며 "넷마블과 웅진코웨이 간 시너지는 단기적으로는 제한적이겠지만 중장기적으로 게이미피케이션 서비스로 신사업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사진/넷마블
 
또 웅진코웨이 인수로 밸류에이션 부담 해소가 가능해 주가에 긍정적이고 웅진코웨이의 배당 성향이 높아 현금 보유로 인한 이자수익보다 더 높은 배당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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