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카스텐 하현우, 아티스트 꿈나무들 위해 기부
18일부터 성수동 갤러리 바이산코리아서 '바토스 소사이어티전'
입력 : 2019-10-10 15:59:01 수정 : 2019-10-10 15:59:01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국카스텐 하현우가 미래 아티스트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기부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10일 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는 스트릿 패션 브랜드 ‘스티그마(STIGMA)’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바토스 소사이어티전(VATOS SOCIETY展)에 하현우가 직접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정판 굿즈로 만든 '사냥꾼'이란 작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은 아티스트 꿈나무들을 위해 기부한다.
 
하현우의 '사냥꾼'은 이야기를 구하고 찾는 과정을 사냥꾼이 사냥하는 것에 비유한 작품. 본인을 사냥꾼에 비유해 오래된 자신을 복제하는 방식을 경계하려는 의지가 담겼다. 
 
사회가 요구하는 도덕적 선과 악의 구분에서 벗어난다는 의미도 담았다. 명상과 도전, 모험을 활용해 살아있는 것과 죽어있는 것들을 하나로 묶어 이미지로 만들어냈다.
 
바토스 소사이어티전은 오는 18일부터 성수동 갤러리 바이산코리아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전시회에서는 하현우 외에도 산이와 치타, 스티그마의 아트디렉터 제이플로우, 로얄독(심찬양), 미스터 두들(Mr.Doodle), 임지빈 작가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스트릿 문화를 조명한다.
 
기획전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의 한정판 굿즈는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수익금은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을 통해 아티스트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해 기부된다.
 
하현우가 소속된 밴드 국카스텐은 오는 11월30일, 12월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연말 콘서트 ‘해프닝(HAPPENING)’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카스텐 하현우. 사진/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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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자유롭게 방랑하는 공간. 문화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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