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저층주거지형 에너지전환 플랫폼 운영 방안 수립
입력 : 2019-09-16 17:00:32 수정 : 2019-09-16 17:00:32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서울시가 동 단위로 확산될 수 있는 저층주거지형 에너지전환 플랫폼 모델을 발굴한다.
 
시는 단독주택과 중·소형 건물의 에너지 이용 패턴을 수집·분석하고, 에너지 효율개선과 수요관리 강화에 활용하겠다고 16일 밝혔다. ‘단독주택 및 중·소형 건물 에너지전환 플랫폼 조성’사업은 사업지역 내 단독주택과 중·소형 건물의 건물 유형별 에너지 이용현황을 조사하고, 맞춤형 에너지 효율화·생산 등의 에너지전환 촉진방안을 수립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7월 '에너지자립 혁신지구 모델' 조성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혁신지구 사업의 두 축 중 하나인 공동주택 및 공공·상업시설 에너지전환 플랫폼 운영방안 수립 사업은 지난 8월에 발주한 바 있다. 사업에 참가하기를 원하는 민간사업자는 사업제안서를 9월 24일까지 서울시에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계약마당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동 단위 저층주거지의 삶의 질도 높이고 에너지수요도 줄이는 모델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좋은 제안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대학로 이화사거리에서 혜화로터리까지의 모습. 사진/뉴시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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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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