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큰 폭의 이익 성장 어려워…목표가 하향-한국투자
입력 : 2019-08-14 08:59:31 수정 : 2019-08-14 08:59:31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4일 휴젤(145020)에 대해 올해 큰 폭의 이익 증가를 보여주기는 어려울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44만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화장품 사업부문의 채널믹스 악화와 톡신과 필러의 단가 하락에 따른 원가율 상승으로 상반기 영업이익이 다소 부진했다”며 “지난달부터 국내 톡신 수출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어 하반기부터는 다시 실적이 증가세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 연구원은 “회사는 올해 가이던스로 매출 증가율은 기존의 15%를 유지했지만 영업이익 증가율은 25%에서 10~15%로 낮춰 아쉽다”며 “다만 휴젤은 다른 경쟁사와 달리 균주 출처분쟁 등의 노이즈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에서 최근 병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국내 증시에서 매력적인 요소로 다가올 수 있다”고 평가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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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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