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통일정책비서관에 김창수 사무처장 임명
입력 : 2019-06-04 16:43:49 수정 : 2019-06-04 16:43:49
[뉴스토마토 이성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신임 국가안보실 통일정책비서관에 김창수 현 통일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장을 임명했다.
 
김창수 신임 국가안보실 통일정책비서관 사진/청와대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비서관 인사를 전했다. 지난달 23일 서호 전 비서관이 통일부 차관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해당 자리는 공석이었다.
 
1964년생인 김 신임 비서관은 광주 동신고와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경남대 북한대학원대학교 군사안보학 석사 학위를 받고 동국대 북한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수료했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정책실장과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 행정관 등을 거쳐 통일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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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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