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스타, 세계 최초 커넥티드 스팀다리미 '스마트' 출시
전용 앱 활용 스마트폰으로 제어 가능
입력 : 2019-03-07 12:55:50 수정 : 2019-03-07 15:03:14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스위스 프리미엄 가전 '로라스타 스팀다리미'가 세계 최초 블루투스 기술과 결합된 신제품 '스마트(SMART)'를 7일 출시했다.
 
1980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로라스타는 스팀다리미를 전문으로 제조·생산하는 기업이다. 유럽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인 로라스타는 53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스위스 가정 보급률 33%에 이르는 로라스타는 다리미 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CES, IFA 등 세계 유력 가전 관련 전시회에 참가하며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 로라스타 '스마트' 스팀다리미는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해 스마트폰으로 다리미를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다. 전용 앱을 활용해 스마트폰 터치로 간편하게 다리미 전원을 켤 수 있으며, 물 잔여량, 다리미 필터 교체 주기와 보일러 청소 주기에 맞춰 알림도 보낸다. 스팀다리미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를 위해 제품 설치, 간단한 다림질, 민감한 소재 다림질 등 전문가의 튜토리얼이 탑재돼 있어 따로 자료를 찾지 않아도 손쉽게 사용법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로라스타의 프리미엄 라인에서 볼 수 있는 주요 기능들이 업그레이드돼 사용이 더욱 편리해졌다. 대표적인 기능은 '센스 스팀' 기능이다. 사용자가 잡고 있는 다리미 핸들의 움직임을 감지해 자동적으로 스팀을 분사해 초보자들도 스팀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액티브보드의 팬 속도를 4단계로 나누어 더 세밀한 다림질을 제공하고 사용자의 편리를 위해 버튼마다 음량을 탑재했다. 보드와 일체된 다리미 보관함은 22cm 높이로 더 넓어져 안전하게 보관이 가능하며, 다리미판 커버는 옷감이 접히는 위치를 눈금선으로 표시해두어 칼주름이 필요한 정장바지, 셔츠 등을 초보자들도 쉽게 다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로라스타의 국내 수입, 유통, 판매를 담당하는 프리미엄 가전 기업 게이트비젼의 김성수 대표는 "세계 최초로 출시되는 커넥티드 스팀다리미 '스마트'는 소비자들의 사용 편의를 위한 최정점의 제품"이라며 "로라스타만의 특허기술이 있어 가능한 것으로 다리미의 기술 발전을 통해 더 편리하고 차별적인 고객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에 론칭한지 1년6개월가량된 로라스타 스팀다리미는 누적 4500여대가 팔렸으며, 게이트비전은 '스마트' 판매 목표를 2000대로 잡았다. 
 
로라스타 스팀다리미가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한 신제품 '스마트'를 7일 국내시장에 선보였다. 사진=로라스타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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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중기 가전 등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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