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제약, 공모가 2만6천원 확정…다음달 2일 상장
입력 : 2018-09-14 09:46:04 수정 : 2018-09-14 09:46:04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하나제약은 유가증권 시장 상장을 앞두고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2만6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공모가를 기준으로 오는 17일부터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마무리한 후 다음달 2일 상장된다.
 
하나제약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674곳의 기관이 참여해 최종 공모가를 2만6000원으로 결정했다. 경쟁률은 101.5대1을 기록했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가 맡고 있다.
 
하나제약은 이로써 약 1061억원 규모의 공모자금을 조달하게 됐다. 하나제약은 2021년 출시할 신약 '레미마졸람' 대량생산체제를 구축해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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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라

조선, 철강, 해운, 물류를 맡고 있는 산업2부 이보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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