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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패스, 신용분석사 핵심정리문제집 출간
현금환급반 개설 및 불합격시 수강기간 연장제도 운영
2018-06-14 14:55:11 2018-06-14 14:55:11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금융자격증 교육전문 토마토패스가 신용분석사 핵심정리문제집 출간과 함께 현금환급반을 개설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용분석사는 직무 수행에 필요한 회계지식, 재무분석, 현금흐름 분석 등 종합적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공인 자격증이다.
 
기업의 회계와 비회계자료를 분석해 종합적으로 신용등급을 결정하는 금융전문가가 되면 금융권 취업 준비에 유리하고, 금융권 종사자의 경우 승진에 유용하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이번에 출간한 신용분석사 핵심정리문제집은 최신 출제경향에 맞춰 시험에 나오는 부분만 효율적으로 정리해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저자직강으로 진행되는 현금환급반은 정규이론반, 문제풀이반과 함께 기초회계(전산회계2급) 강의가 제공되며, 합격 시 현금환급은 물론 불합격할 경우에도 수강기간을 연장하는 합격 보장제를 실시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또 이론강의가 요약된 강의노트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무료수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많은 수험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는 10월27일(42회) 시행되는 신용분석사 원서접수는 9월18일부터 한국금융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현금환급반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토마토패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토마토패스가 신용분석사 핵심정리문제집 출간과 함께 현금환급반을 개설했다. 사진/토마토패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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