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QLED TV, 중동 시장 첫 상륙
중동 TV 시장 점유율 36%…“프리미엄 TV 브랜드 1위 위상 견고히 할 것”
입력 : 2018-05-16 17:58:27 수정 : 2018-05-16 17:58:27
[뉴스토마토 왕해나 기자] 삼성전자가 중동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삼성전자는 13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두바이 JW마르퀴스 호텔에서 ‘Q 하우스 이벤트’를 열고, 중동 지역에서 처음으로 2018년형 QLED TV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펜트하우스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중동 현지인들의 특성을 가장 잘 반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부모와 3명의 자녀로 구성된 모델들이 마즐리스(손님맞이 공간)·거실·공부방·침실 등에 등장해 실생활 속에서 QLED TV를 사용하는 모습을 소개했다.
 
삼성전자가 중동시장에서 QLED TV를 출시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마즐리스 공간에서 QLED TV의 빛이 들어오는 상황에서 컬러볼륨 100%와 뛰어난 명암비, 최고의 HDR 화질을 보여줬다. 거실에서는 리모컨 하나로 TV와 주변 기기를 한 번에 제어하는 삼성 원 리모컨 기능과 음성 인식 기능이 소개됐다. 공부방과 침실에서는 TV 화면이 꺼져 있을 때 검은 화면 대신 소비자가 원하는 콘텐츠와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매직스크린 모드가 시연됐다.
 
명성완 삼성전자 중동총괄장(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그동안 중동 지역 전체 TV 시장 점유율이 금액 기준으로 36%, 65인치 이상이 49%로 1위 자리를 유지해 왔다”며 “올해는 더욱 진화한 QLED TV로 프리미엄 TV 브랜드 1위의 위상을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해나 기자 haena0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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