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김포공항점 '누수'…현장 예매-발권 일시 중단
예비 관람객 주말 저녁 큰 혼란
입력 : 2018-01-20 21:26:58 수정 : 2018-01-22 09:04:20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점이 누수로 인해 일부 발권과 예매가 일시 중단됐다. 20일 오후 7시 30분 쯤부터 한 시간 남짓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예매와 발권을 하지 못해 혼란을 겪었다.
 
사진/현장 관람객 제공
  
이날 현장을 찾은 한 관객은 뉴스토마토와의 통화에서 “갑작스럽게 발권 시스템이 마비가 됐다. 발권도 안되고 현장 예약도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다”면서 “오랜만에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 나왔다가 당황했다”고 말했다.
 
극장 로비 일부에선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면서 발권과 예매를 못한 관람객들에게 2차 피해를 주기도 했다.
 
사진/현장 관람객 제공
이에 대해 김포공항점 측은 전화 통화에서 “누수 사고로 인해 전산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었다”면서 “9시 현재는 복구가 돼 정상 발권과 예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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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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