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대우전자, 인테리어 TV 과테말라 판매
입력 : 2017-09-14 10:54:56 수정 : 2017-09-14 10:54:56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동부대우전자가 중남미 시장을 필두로 인테리어 TV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부대우전자는 이달부터 중남미 과테말라 가전 최대유통업체 ‘맥스(MAX)’에 인테리어 TV ‘허그’를 공급하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동부대우전자가 지난 6월말 국내에 출시한 인테리어 TV ‘허그(Hug)’는 32인치 LED TV로 좌우 라운드형 프레임에 TV 테두리뿐만 아니라 뒷면까지 산토리니 화이트 컬러를 적용했다. 제품 하단부에 2채널 20W ‘엑사운드(Xound)’ 스피커를 탑재해 별도의 스피커 없이도 생생한 음원을 감상할 수 있다. 스피커 부분은 패브릭 소재로 고급스러움과 멋스러운 디테일을 강조했다.
 
동부대우전자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국내 출시 이후 1500대 이상 판매고를 기록했다. 국내시장의 인기에 힘입어 수출을 시작하는 동부대우전자는 이번 수출을 기점으로 다양한 해외 유통망을 확보해 인테리어 TV 수출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4년 TV시장에 재진출한 동부대우전자는 32·43·49인치 LED TV, 55인치 UHD TV 를 출시했으며, 전 세계 50개국 시장에 수출하고 있다.
 
과테말라 가전양판점 맥스에 있는 동부대우전자 인테리어 TV 허그. 사진제공=동부대우전자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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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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