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대우전자, 벽걸이 에어컨 시장 점유율 확대
입력 : 2017-07-18 14:48:48 수정 : 2017-07-18 14:48:48
[뉴스토마토 정재훈기자] 동부대우전자는 올해 에어컨 누적 판매량이 지난 주말 10만대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에어컨 신제품 판매를 시작한지 4달 만에 달성한 성과다.
 
이에 따라 전체 에어컨 시장의 약 35%를 차지하는 벽걸이 에어컨 시장에서 동부대우전자는 단 2개 모델만으로 두 자릿수 시장 점유율을 넘어섰다. 이번에 새롭게 인버터 벽걸이형 2개 모델을 출시해 벽걸이 에어컨 시장에서 점유율 15%를 넘기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은 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 제품으로 실내기 본체뿐만 아니라 리모컨 내부에도 온도센서를 적용해 사용자 주변 온도에 따라 온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또한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고밀도 세척필터(HD Filter)를 장착해 먼지와 미세입자를 90% 이상 제거할 수 있게 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고온현상과 함께 마른 장마로 에어컨 판매량전년 동기대비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용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벽걸이 에어컨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부대우전자가 벽걸이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하고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사진제공=동부대우전자
 
정재훈 기자 skj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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